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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꼴과 다를 게 하나도 없다.

마음으로 우는 것도 지쳐간다.


(사진은 달롱넷 머피님이 구하신 사진 무단 쌔빔. 저작권 말씀하시면 내림)

Posted by titop

이젠, 소망교회 집사가 되겠습니다.

여성분들은 권사가 되겠군요.

더불어, 좀비들의 액소더스도 예상됩니다.

이미, 무덤에서 나와 자유당 시절로의 회귀를 보는 듯한

김종필옹 리턴즈부터 시작해서

국보위 거수기 출신의 이경숙 인수위원장,

지난 대선에서 대인배 철새역을 자임한 정몽준 의원 재림...

아, 한나라당도 역시 좀비당이지요.

자유당 시절부터 읇조리려니 대갈빡 나쁜 우리 국민들이 알턱이 없겠고

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 계보만 읽어봐도 이게 벌써 몇번이나 무덤에 갔던 좀비인지요.

부활의 역사가 이곳,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어쩄든 좀비들의 봉헌의 향연은 앞으로도 쭈욱일 겁니다.

예수의 부활은 보이지 않지만

어쨌든 부활이군요.

우린, 앞으로 5년 무슨 꿈을 꿔야 깨지 않고 잘 수 있을까요?

Posted by titop
1. 나는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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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결단에 따른 BBK특검 수용을 당선 확실시 뜨자마자 거부 요구하는 형준, 재섭 좀비에 대항하기 위한 필관람 영화.

2. 레지던트 이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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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구팽의 위기에 처한 근혜공주가 필사적인 총선탈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봐야하는 요요비치 언니의 생존담.

3. 28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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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8주후 벌어지는 총선에 단 한명의 생존자도 없이 4분5열 사망이 예상되는 대통합민주신당이 당면한 사태가 얼마나 공포스러운지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봐야 하는 영화

4. 28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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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인수위가 꾸려지고 본격적인 정권 인수작업이 벌어지는 시기인 28일 후 그나마 전현직 대통령 중 제일 사랑했던 노통령의 허탈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봐줘야 하는 영화

5. 새벽의 황당한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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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 강점기에 좀비와도 친구 먹을 수 있는 이 영화로 자꾸 위안해 보자. 좀비와도 친구 먹는데 뭐 어떻게 십라 될지도 모르잖는가?

흑, 내가 할아버지가 되면 우리 손자에게

"할아버지는 좀비가 세상을 지배한 시대에도 살아남았다"고 말해줄 겁니다.

60년전 이승만 정권 때 죽었어야 할 좀비들이 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으로 이름 바꿔 살아온 30여년 입니다. 그들의 부활에 한 표 던진 우리나라를 지키지 못해 정말 미안합니다.
Posted by ti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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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역량으로 볼 때, 무한도전1박2일은 수준 미달이다.

같은 여의도에 있으면서, 더군다나 같은 코미디업에 종사하면서 이정도 수준차가 난다면 정말 깊은 반성, 필요하다.


리얼리티의 생명은 현장성이고 버라이어티의 생명은 다채로움이다. 그리고 이 둘의 생명력을 유지시켜주는 것은 ‘새로운 것’(Something New)에 있다. 하늘 아래 아주 새로운 것이 어디 있으랴? 그저 어제와 다른 무엇, 오늘과 다른 무엇이 우리를 놀라게 하고 기쁘게 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얼핏 무한도전과 1박2일은 성공한 듯 하다.


그러나, 이순신과 같이 태어나 평생 뻘줌했던 원균처럼, 처칠의 근성 앞에 꼬랑지를 내린 루프트바페처럼, 이 두 프로그램은 나라 잘못만나 2류에 머물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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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면 스케일, 버라이어티면 버라이어티, 스펙타클이면 스펙타클, 뭐하나 빠질게 없는 국회 쌩쑈

현장성과 다채로움, 새로운 것, 그리고 반전에 있어서 국회방송에서 절찬 생방송중인 한나라당 연출, 통합당 구성, 민노, 민주, 창조, 회장 조연, 이명박 주연의 ‘리얼 버라이어티 정치 코미디 스릴러 다큐 쌩쇼’ “특명, 특검의 도전”에 무엇하나 앞서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신화의 플롯을 우려먹는 게 구성이라고 하지만 신화 밖에서 신화가 되기 위한 프로그램이 바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번지]에서 일어나리라고는 아마 헐리웃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초반, 미국 올로케 촬영에서부터

반전의 반전의 반전(경준귀국, 검찰 무혐의, 특검)에

나라를 놓고 도박을 서슴치 않는 광대한 스케일까지

도대체 타 코미디 프로그램이 따라갈 여지나 엄두를 주지 않는다.


웃기면 된다는 무한도전의 무한 이기주의 따위나

1박2일의 강호권 철의 권력 따위의 소소한 개개인들의 잡싸움이 아닌


나라를 놓고 벌이는 공포의 굿판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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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웃음 주시지만 어디서 웃어줘야 할지 모르는 명박형님, 사진은 승리의 조선 불펌(조선이 안티일줄은 몰랐어요. 형)


하지만 이놈의 거대 스케일 코미디는 도대체 어디에서 웃어야 할지 모르겠다.

이틀 남은 지금도 이명박 후보는 어디쯤에서 우리에게 큰 웃음 주시는 걸까?

우리가 어디서 웃고 싶어 하는지 알고는 계신걸까?

Posted by titop
저는 이명박님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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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명백한 비리도 끊임없이
말 바꾸시며 인정 안하시는 외교력

탈세, 위장취업, 위장전입 등등의 확연한 불법행위도
공직자의 입장에서 저질러 버리시는 결단력

어제는 햇볕정책 지지했다가 보수층 끓어오르니
바로 이승복 어린이 처럼 불타오르시는 정렬

서울시장으로서 탁월한 전시행정을 펼치시어
뒷탈(매년 청계천 유지비용 120억 버스공영 요금제 적자액 2천억)이
나건 말건 와꾸 하나로 모든 걸 끝내버리시는 홍보력

서울시 행사에 쓰레빠 신은 아들을 데리고 나와
친히 히딩크와 사진까지 찍게 하시는 가족애

무슨 짓을 해도 돈만 있으면 된다는
철저한 자본주의 마인드를 길러주신
 자본주의 영도력

저는 이명박님을 지지합니다.

저는 이명박님의 낙선을 지지합니다.

저는 이명박님의 공개적인 사과와 반성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이명박님의 사과와 반성을 도와줄 정당으로 민주노동당썩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지지합니다.

그리고,

정말 슬프게도 최선도, 차선도 아닌 차악을 선택해야 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내 아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부끄러워 사과합니다.

197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 치열하게 삶과 맞딱뜨리며 살아오신 어머니께서 이명박을 지지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결정에 존중하나 어머니의 귀와 입을 막은 보수권력의 개에게 책임을 묻겠습니다.

정의, 도덕, 책임, 양심 앞에 돈이 놓인 시대,

어디에 희망은 있는겁니까?
Posted by titop

‘너나 잘하세요’의 친절한 금자를 사랑하는 이유


1.

게오르규가 생각났다.


"현대 사회가 갖고 있는 공기말이오. 인간은 이젠 더 이상 견디어 낼 수 없을 것 같소. 관리, 군대, 정부, 국가조직, 행정 등 모든 것이 힘을 합하여 인간을 질식시키고 있소. 현사회는 기계와 인종 노예에 봉사하고 있거든. 그것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처럼 말이야. 한데 인간은 모두 질식할 운명에 놓여 있지만, 그들은 아직 그걸 느끼지 못하고 있지. 인간은 모든 것이 정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고집스럽게 믿고 있소.“


한나라당이 아직도 제1야당인 우리나라가 정상적인 나라라고 믿는 사람이 세상엔 얼마나 많은가?


2.

탈리오법칙의 쾌감은 뿌린만큼 거두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법칙의 종결 속에서 자신이 승리자로 남는다는데 있다.


최연희, 이명박씨가 아직도 굳건히 버티는 건 일제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버티면 살아남는다는 진리가 팽배하기 때문이다. 적어도 1900년 이후 우리나라 정치권에서 탈리오법칙이 적용된 사례는 없다.


3.

금자는 세상이 만들어 놓은 법의 테두리에서 상처 받았고 법의 테두리 밖에서 정의를 말한다. 세상이 바로 있지 않은데 법이 바로 설 수 없는 법이다. 장황한 영화의 논의는 내 앞에 조낸 많았으므로 하지 않겠다.


우리나라 정치권에 금자만한 아가씨가 하나 있었다면

세치혀로 그렇게 잘나던 구캐으원 형님들 혓바닥이 어디 아직도 남아 있으랴?






4.

3줄 요약

1. 친절한 금자씨 봤는데

2. 최연희 오버랩 되면서

3. 금자가 실존인물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5.

1줄 요약

1. 금자야, 어떻게 국회로는 생각없니?

Posted by ti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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